17일과 18일에 거쳐서 석고보드와 벽면 타일 부착 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농촌에서 주택 짓기. 농촌주택개량사업. #22. 방통, 샤시, 타일, 내부 보드 부착
난방수 배관을 다 깔고 12월 15일에 방통(?)을 쳤습니다. '방통을 친다'라는 것이 난방수 배관 위로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12월 16일 아침에 가보았더니.. 구멍이란 구멍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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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안쪽 입구 벽면도 밝은 타일을 쓰니깐 화사합니다.
거실 내부 석고 보드 작업도 끝이 났습니다.
주방쪽도 석고보드와 타일 작업이 끝났습니다.
다용도실도 벽면 타일이 끝이 났습니다.
작은 방 석고보드 작업도 끝이 났습니다.
공용 욕실 벽면 타일 작업도 끝났습니다.
안방 석고 보드 작업도 끝.
드레스룸 석고보드 작업 끝.
안방 세면대 및 파우더 공간 석고보드와 타일부착 끝.
안방 변기 및 욕조 공간 타일 끝.
오늘은 외벽 단열재를 부착하기 전에 두겁석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외벽 단열재는 드라이비트로 작업을 하고
스타코플렉스로 마감을 할 예정입니다.
아직까지는 모양이 제대로 덜 갖춰져서 조금 부족해보이는게 사실인데
외벽 단열작업과 내장 마무리가 끝나면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다음 작업이 끝나면 또 포스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