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키티 구피(알비노 아쿠아마린 핑크 테일) 3차 분양합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이들은 3개월 정도 된 아이들입니다. 아래는 부 개체 핑크키티입니다. 꼬리 지느러미가 상당히 크고 이쁩니다. 아래는 핑크키티 부 개체 동영상입니다. 아래는 실제로 분양하는 수컷들 동영상입니다. 너무 활발하게 움직여서 사진 촬영은 할 수가 없어서 동영상으로 올립니다. 6쌍 정도 분양이 가능하며, 1쌍에 2만원입니다. 핑크키티 구피 분양 받으실 분들은 연락주세요. 010-3635-7007
핑크키티(알비노 아쿠아마린 핑크테일) 구피 2차 분양합니다. 지난 번 1차때에는 분양 개체 수가 적어서 4쌍이라 금방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계속 핑크키티 구피를 키워보니 어미 핑크키티 구피가 스트레스를 받으니 바로 기형이 발생하더군요. 그 기형 구피들은 제가 그냥 계속 쭈욱 데리고 갈 예정입니다. ㅜㅜ 암튼 핑크키티 구피는 선별하여 튼튼한 아이들만 분양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번 핑크키티 2차 분양은 대략 6쌍 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실제로 분양하는 핑크키티 사진입니다. 사진에 둥둥 떠 다니는 정체모를 이물질은 브라인쉬림프입니다. 저는 살아있는 브라인쉬림프와 구피 사료를 번갈아가면서 주고 있습니다. 브라인쉬림프는 환장하며 잘 먹습니다. 아래는 실제로 분양하는 아이들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아..
저희 집 핑크키티 구피(알비노 아쿠아마린 핑크테일)가 이제 생후 7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에 데려올 때만 해도 뭔가 어설퍼 보이는 애들이었는데 그 녀석들이 이제는 제대로 잘 큰 듯 합니다. 아래 포스팅은 처음에 데려왔을 무렵인 3개월차 모습입니다. 핑크키티 구피 키우기(알비노 아쿠아마린 핑크테일 구피) 알비노 아쿠아마린 핑크테일 구피 한쌍을 입양했습니다. 일명 핑크키티라고 불리는 구피입니다. 구피 중에서는 가장 비싼 구피 중 하나입니다. 꼬리쪽 지느러미 색상이 핑크빛이 돈다는 점이 redgony.tistory.com 그리고 7개월차에 접어든 저희 집 핑크키티입니다. 꼬리 지느러미가 유달리 발달해서 크고 핑크빛 발색이 가득 차 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번 째 사진에는 암컷의 모습도 같이 보입니다..
2020년 12월 31일날 저희 집 핑크 키티 구피가 3번째 치어들을 낳았습니다. 어항을 보다가 보니 갑자기 꼬맹이 한마리가 돌아다녀서 혹시나 싶어서 가서 보니 핑크 키티 치어네요. 그래서 바로 핑크키티 어미를 부화통에 넣어주고 기다렸습니다. 첫 날은 희한하게도 한마리만 낳았습니다. 2자 어항에 풀어놓고 키웠을 때에는 한 번에 계속 산란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루바망에 넣어서 키워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예전보다 배도 조금 작고 새끼 낳는게 조금은 부실해진 듯 합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2자 어항에 그냥 풀어놓고 키우려구요. 1등으로 태어난 첫 째 핑크키티입니다. 아직 힘이 없어서 그런지 바닥에만 붙어있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쌩쌩해집니다. 그리고 다음 날 자고 일어났더니 약 30여마리가 태어나 있었습니다. 제대..
핑크키티 구피(알비노 아쿠아마린 핑크 테일)가 한 달만에 다시 산란을 했습니다. 웬지 모르게 산란을 할 것 같아서 메타큐브 산란통 안에 넣어줬는데 넣어준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바로 산란을 하네요. 그냥 배가 터질 것 같았지 산란관도 안 보이고해서 저는 며칠 뒤에 산란을 할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못 받을 뻔 했네요. 아래는 2020년 11월 19일에 태어난 핑크키티 치어들입니다. 아직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닥에 붙어서 쉬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먹이를 먹는 것은 배에 있는 난황이 다 사라지게 되면 먹게 됩니다. 그 전에는 먹이를 안 줘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핑크키티 구피가 산란하는 모습도 동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만 촬영하다가 어미 구피가 태어난 자기 새끼를 잡아 먹는 것을..
아침마다 물고기들에게 모두 밥을 주고 핑크 키티가 들어있는 2자 어항에서 물멍을 때리고 있는데.. 평소에 못 보던 개체들이 돌아다니는 걸 발견했습니다. 시방~ 저! 저것들은 무엇이냐?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니 핑크키티 치어네요. 아니 초산할려면 1달은 더 키워야 된다고 들은 거 같은데 쥐도 새도 모르게 출산을 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본 바로는 알배가 'ㄴ'자로 꺾인다고 하던데 그런 현상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않으면 산란관이 튀어나온다고 하던데 그 역시 보지 못했습니다. 다음으로 산란이 임박하면 치어의 눈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하던데 그 전날 LED로 비춰보았을 때 전혀 그러한 낌새를 감지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복불복에 당한 듯 합니다. 초산일 때에는 산란을 언제 할 지 알기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