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 와서 살면서 맛집을 찾아다니고 있는데개인적으로 맛있게 생각하는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수제 돈까스 전문점으로 '피망'이라는 곳입니다. 오전 11시쯤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을 하시는데..주중만 영업을 하시고 주말에는 쉬십니다.원래 미술을 하시던 분이라평상시에는 주로 그림을 그리신다고 합니다.그래서 영업하시는 시간이 좀 짧다고 합니다. 암튼 '피망'이라는 곳은 영천역 근처에 있습니다. 주소는영천시 완산동 921-16번지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다시피주차는 골목에 하셔야 합니다.따로 주차장이 없습니다. 메뉴는 돈까스 단일 메뉴입니다. 가게에는 직접 그리신 그림이 걸려있으며그림이 자주 바뀝니다. 돈까스는 직접 만드신다고 하는데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듭니다.돈까스는 소스가 뿌려져서 나오는데 적절히 잘 튀..
안녕하세요~ 청유농원입니다.2025년 팔공산 미나리 택배 예약을 시작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지금 나오는 미나리는 연하고 부드러워서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으며,당일 수확하여 당일 택배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팔공산 미나리 택배 판매하고 있으니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2025년 팔공산 미나리 가격은800그램 1단에 13,000원이며,택배비는 5,000원입니다.5단 이상은 무료 배송합니다. 팔공산 미나리 하우스 청유농원 미나리 택배 예약010-3635-7007
09년식 qm5인데 이제 25만 km 정도 주행하였습니다.정품 연료필터 가격은 12만원 좀 넘는 가격으로 제법 비쌉니다.정품을 교체해주는 것이 좋으나 정품에 준하는 제품으로 교체해주어도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래 링크는 2년 전에 교체한 델파이 연료필터인데수분센서가 없는 모델입니다.기존 수분센서만 빼서 장착해주면 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아래 링크에 연료 필터 교체 방법도 있으니 연료필터 셀프로 교체하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https://redgony.tistory.com/329 QM5 수분센서 없는 연료필터로 셀프 교체 후기. (+수분센서 빼는 방법)디젤 자동차들은 연료필터 교체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대략 5만에서 7만킬로 정도 사이에 교체한다고 하는데 qm5 연료필터 가격이 센터에..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설치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녹이 엄청 올라왔습니다.이러다가 부식되어서 계단이 부서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녹제거제도 녹환원제가 있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설치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녹이 엄청 올라왔습니다. 이러다가 부식되어서 계단이 부서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녹제거제도 녹전환제(녹환원제)가 있는데..알아본 결과..녹 제거 후에 색상을 다른 색상을 입힐 거라면 녹제거제가 좋고녹제거하면서 바로 코팅하여 더 손을 안 될 것이라면 녹전환제(녹환원제)가 낫다고하여저는 녹전환제를 구매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다시피철계단 바닥과 난간에 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녹이 슨 부위를 일단 녹 제거용 브러쉬로 열심히 문질러줍니다.다 하고 나서 든 생각..
드레스룸쪽에 픽스창과 여닫이 창이 있는데단열 성능이 안 좋아서 겨울철에는 결로가 심합니다.결로가 심하다못해 샤시 프레임에 생긴 물이 얼어버리기까지 합니다.창문을 잘 쓰지도 않아서 안과 밖으로 막아버리기로 합니다. 100t짜리 단열재 스티로폼을 사왔습니다.크기에 맞게 재단하여바깥쪽부터 부착해주었습니다.부착할 때에는 우레탄본드로 부착하였는데 잘 붙어주었습니다. 스티로폼 연결부와 기존 벽면부와 닿는 쪽은 일반 우레탄폼을 쏴주었습니다.다 굳은 뒤에 칼로 잘라내었습니다.주의할 점은 최대한 기존 벽면과 단차가 없도록 해야합니다.(저는 이미 작업이 끝나서 어쩔 도리가 없지만 단차때문에 눈에 좀 거슬리네요.)이 후 작업은 시간이 좀 지나서 작업을 했습니다.그러다보니 우레탄폼 색깔이 변했습니다.마감은 그래뉼샌드로 하려다..
일주일 전 영천시 신녕면에제초 작업 및 벌목 작업을 의뢰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겨울철이다보니 제초작업은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나무가 많이 자란데다가나무가 건물에 붙어있다보니 벌목이 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나무의 크기도 크다보니벌목 전문가분을 초빙하여 같이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작업 전 사진입니다. 먼저 제초 작업을 진행하고벌목을 진행하였는데나무가 크고 건물에 붙어있다보니나무에 올라가서 가지를 하나씩 쳐 내면서 작업을 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잘라낸 나무 양도 많습니다.잘라낸 나무도 치워달라고 하셔서잔가지들은 잘라서 경사면 아래에 차곡 차곡 재고..나머지 굵은 둥치들은 들 수 있을만큼 자르고끌고 나와서 차에 실어서 처리하였습니다. 나무가 크다보니 치울 나무 양도 많습니다.게다가 경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