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자양면 보현리에 산소 벌초를 하고 왔습니다.
산 중턱까지 도로가 나 있어서 오기에는 좋았는데..
칡과 억세같은 억센 풀들이 많은데다가
바닥에 돌이 너무 많이 많아서 벌초가 조금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진입로가 사라져버린 곳인데
진입로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오늘 간 곳 중 산소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2기의 산소가 있는데 100평이 넘는 곳이었습니다.
벌초를 하고 나니 아주 깔끔해졌습니다.
다음 장소는
잔디보다 풀이 너무 많이 자라서 산소의 위치가 가늠이 잘 되지 않았는데
벌초를 하고 나니 깔끔해졌습니다.
해가 질 무렵이라 그런지 배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 벌초 장소 역시 산소가 있는지 알수가 없었는데..
벌초를 하고나니 깔끔해졌습니다.
마지막 장소까지 끝내니 해질 무렵이었습니다.
오늘 돌 파편이 튀어서 다리를 좀 다쳤는데..
안전에 유념하여 작업하여야겠습니다.
대구, 경산, 영천 지역 벌초 비용은 아래 포스팅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