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먹으러 영천까지 갔습니다.
대구에서 영천까지 꽤나 먼 거리인데다 지난 번에 한번 재료 소진으로 맛도 보지 못하고 돌아와서 짜증이 좀 났지만 다시 한 번 왔습니다.
오픈 시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재료가 떨어지면 널널한 시간에 와도 먹지 못하더군요.
이 날도 손님이 많았습니다.
조금만 늦었으면 서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할 뻔 했습니다.
저기 뒤에 선 줄은 포장해가시는 분들 줄입니다.
개인적으로 찐만두를 좋아하기에 꾼만두는 그냥 어떤가 싶어서 왔습니다.
저는 속이 촉촉한 만두가 좋습니다.
그런데 같이 간 친구는 꾼만두에 환장하는 친구라서 꼭 먹고 싶었나봅니다.
꾼만두 겉은 아주 바삭해보입니다.
맛 역시 겉이 바삭하고 해서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
속은 조금만 더 촉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저는 위에서도 얘기했다시피 속이 촉촉해야합니다.)
제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았습니다.
단무지랑 같이 먹으니 맛있더군요.
물컹하지 않은 딱딱한 단무지와 먹으니 더 맛이 괜찮았습니다.
삼송꾼만두는 1인분에 6개인데 6천원입니다.
1개당 1천원꼴입니다. 흐업~~~~
아무튼 영천 꾼만두 맛집 삼송꾼만두의 제 개인적인 평점은 4점입니다.
1. 저는 찐만두를 좋아합니다.
2. 너무 비싸요.
그렇지만 맛이 나쁘지는 않아서 4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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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꾼만두 맛집 삼송꾼만두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