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니랜드입니다.
군위군 산성면 봉림리에 있는
산소 벌초 작업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참나무 잡목이 너무 많아서
참나무 밭이 아닌가 싶었던 곳인데
올해도 역시 새순이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산지 경사면에 풀이 덮이고
잡목까지 같이 번지다보니
전체적으로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 작업 전 상황
군위군 산성면 봉림리 현장은
산비탈 형태의 산소 주변으로
키 큰 잡초와 덤불이 촘촘하게 자라 있었습니다.
앞쪽부터 뒤쪽 숲 가장자리까지
잎이 무성하게 올라와 있다보니
바닥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은
참나무 잡목이 제법 많이 올라와 있어서
일반 풀만 베어내는 것과는 달랐습니다.
작년에 벌초를 하면서도
참나무가 너무 많이 보였는데
올해 다시 가보니 역시 새로 올라온 것이 많았습니다.
이 정도가 되면 겉으로 보이는 풀만 낮춰도
시간이 지나면 잡목이 다시 세력을 키우기 때문에
줄기 상태를 같이 봐야 합니다.
주변에 나무와 숲이 가까운 자리라서
작업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산소 쪽으로 번진 부분부터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 작업 내용
먼저 예초기로 전체 잡초와 덤불을
낮게 베어내는 작업부터 진행했습니다.
경사가 있는 산지 현장은
발 디딜 곳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밀고 나가기보다
구역을 나누어 차근차근 정리해야 합니다.
풀과 덤불이 촘촘한 곳은
위쪽을 먼저 한 번 낮추고
다시 바닥 가까이 정리하는 식으로 작업했습니다.
참나무처럼 계속 올라오는 잡목은
그냥 잘라내기만 하면
다음 계절에 다시 새순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의뢰주신 내용대로
눈에 보이는 참나무 잡목을 정리한 뒤
필요한 부분에는 근사미 처리를 해주었습니다.
근사미 처리는 잡목 줄기와 잎 상태를 보면서
다시 올라오는 힘을 줄이기 위해
부분적으로 진행하는 작업입니다.
산소 주변 작업은
깔끔하게 낮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봉분과 주변 바닥을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다보니 속도만 내기보다는
풀의 방향과 경사 상태를 보면서
조금씩 정리하는 쪽이 더 낫습니다.
이 와중에도 참나무 새순이 여러 군데 보여서
예초 후 다시 둘러보며
빠진 부분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 작업 후 변화
작업을 마치고 나니
넓은 경사면을 덮고 있던 잡초와 덤불이 낮아지고
흙과 잔디 바닥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아래는 작업 전후 사진입니다.

작업 전에는 산비탈 전체가
무성한 잎과 덤불로 덮여 있어서
공간이 좁고 어수선해 보였습니다.
예초를 마친 뒤에는
앞쪽 경사면부터 뒤쪽 숲 경계까지
시야가 훨씬 트였습니다.

참나무 잡목은 한 번에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해마다 상태를 보면서
꾸준히 세력을 줄여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현장도 전체적으로 예초하고
잡목이 많았던 부분에는 근사미 처리를 해두어서
다음 관리 때 부담이 줄어들도록 했습니다.
군위군 산성면 봉림리 산소는
경사가 있고 숲이 가까운 자리였지만
작업 범위를 나누어 무리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참나무 잡목과 잡초가 많이 올라온 현장도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정리해두면
산소 주변이 훨씬 안정된 모습으로 유지됩니다.
📞 벌초·산소관리·조경 무료 견적 — 010-3635-7007
고니랜드 · 대표 김홍곤 · 경북 영천시 청통면 보성1길 21
작업 전·후 사진과 함께 정직하게 작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