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주택 짓기. 농촌주택개량사업. #10. 기초 바닥 콘크리트 타설

오늘은 기초 바닥 콘크리트 타설을 하였습니다.

수도 배관은 언제 넣는가하고 했는데 설비 사장님이 벌써 넣고 가셨더군요.

 

현장에 도착하니 콘크리트 타설 중이었습니다.

오늘 기초 콘크리트 타설한다고 레미콘이 8대 정도 왔습니다.

이만큼 콘크리트가 많이 들어갈 줄 몰랐네요.

 

그리고 기초 콘크리트 타설이 끝났습니다.

뭔가 깔끔하니 기분이 좋네요.

 

내일부터는 비계를 설치하고 벽체 거푸집 세울 준비를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날씨 좋아서 조금 더 일찍 공사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